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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한국경제] 현대차 '코나EV' 내달 출시…코엑스에 새 전기차 몰려든다

작성자
EV Trend Korea
작성일
2018-04-03 01:15
조회
66
다음달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전기자동차(EV)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몰려간다. 매년 3월 열리던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가 올해는 5월로 연기돼 앞서 개최되는 서울 행사가 관심을 모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 초 사전계약을 진행한 코나 일렉트릭(EV)의 국내 공개 시점을 4월로 잡았다. '2018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코나EV는 내달 12일부터 3박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기차 트렌드 코리아'에 출품될 예정이다.

코나EV는 현대차(149,000500 +0.34%)가 올해 공급 예정인 1만5000대의 예약 신청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올해 정부 보조금이 책정된 전기차는 약 2만대로 쉐보레 볼트EV, 기아자동차 니로EV 등 전기차 새 모델에 보조금을 초과하는 구매 신청이 몰렸다.

 



 

현대차 외에도 르노삼성차, 재규어, 테슬라, BMW, 중국 BYD 등의 완성차 업체들이 참가한다. 재규어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한 'I페이스' 전기차를 아시아 시장에선 한국에 가장 먼저 소개한다. I페이스는 국내 판매를 앞둔 모델로 재규어의 첫 전기차다.

'전기차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오토바크, 전기자전거, 전기버스, 전장품, 충전인프라 등 전기차 관련 최신 제품들이 전시되며 '2018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쇼'와 함께 열린다. 작년까지 서울시 주관으로 하반기 열렸던 'EV 서울'이 환경부 주최로 바뀌면서 시기가 앞당겨지고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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