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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디지털타임즈] 서울, 전기차와 통한다… `EV 트렌드 코리아` 개최

작성자
EV Trend Korea
작성일
2018-04-05 00:57
조회
86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는 전기차(EV)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이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현대자동차 코나 EV와 재규어 I-페이스 등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현대차의 아이오닉과 넥쏘, 르노삼성의 SM Z.E와 트위지, BMW의 i3 부분 변경모델인 '뉴 i3 94Ah' 등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전기차 기술을 뽐낸다.

'그린카 국제 콘퍼런스', '전기차 파워유저에게 묻다' 등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와 EV 완성차 시승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엑스포에서는 전기차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상담과 EV 전용 금융상품 소개 등이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이 구축된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친환경 EV의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EV 민간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 EV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현대차가 12일 아시아 처음으로 선보일 전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 UV) 코나 EV는 64kWh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다. 1회 충전으로 390km까지 주행 가능하다고 현대 측은 밝혔다. 서울 전기차 엑스포에 앞서 4월 8일까지 열리는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은 차로 유지 보조(LF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했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풀LED 콤포지트 라이트 적용 등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준다. 코나 일렉트릭 전용 외장 컬러인 갤럭틱 그레이, 화이트 루프, 센터 콘솔 적용 등으로 차별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재규어의 I-페이스도 같은 날 아시아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스포츠카의 고성능과 국제표준시험방법(WLTP) 기준 480km의 주행거리, 차세대 인공지능(AI)기술, 5인승 SUV의 실용성을 제공한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밝혔다. 50kW DC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재규어 측은 스포츠카 브랜드의 전기차로서 성능를 내세우고 있다. 제로백(0-100km/h)이 4.8초에 불과하다. 재규어가 설계한 두 개의 전기 모터가 각 액슬에 탑재돼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Kg·m를 발휘한다. 모터 공간을 줄이기 위해 구동축이 모터를 통과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특수 제작된 EV 알루미늄 구조로 배터리는 두 액슬 사이 중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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