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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한국일보] 탁월한 주행 거리로 전기차 권좌를 노리는 도전자들

작성자
EV Trend Korea
작성일
2018-04-03 01:48
조회
72


재규어가 선사하는 EV 라이프, I-페이스

‘재규어 스포츠 모델’에 집중하여 매력적인 쿠페형 실루엣과 공기역학 요소를 반영한 I-페이스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게다가 400마력과 71.0kg.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하는 고출력 전기 모터를 탑재하여 정지 상태에서 단 4.8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주행 성능도 갖췄다.

주행 거리 부분에서는 90kWh 크기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대응하며 50kW 급속 충전기(DC)를 통해 9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오는 4월 막이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가격 공개를 앞두고 있는 I-페이스의 판매 가격은 1억 원~1억 2천 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V 권좌에 도전하는 코나 EV

볼트EV의 자리를 가장 원하는 차량은 바로 현대의 코나EV다. 현대자동차의 차량이라는 특성과 함께 1회 충전 시 390km를 달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SUV의 형태를 갖춘 점 등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또한 주행 거리에 따라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항속 모델과 240km 가량 주행이 가능한 39.2kWh 배터리가 탑재된 도심 모델을 각각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국산차 특유의 풍성한 편의 및 안전사양의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가격은 4,500~5,000만원 수준이다.

앞서 설명한 세 모델은 오는 4월 코엑스에서 정면 대결에 나선다.

4월 1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의 막이 오르기 때문이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은 전기차의 민간보급 확대는 물론이고 그 동안 EV 엑스포가 제주도에서 한정되었던 점을 극복하며 수도권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EV들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EV 트렌드 코리아 20118에서는 위 세 차종 외에도 르노삼성, BMW, BYD등 대표적인 전기차 브랜드들의 대표 모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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