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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브레이크뉴스] 대구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작성자
EV Trend Korea
작성일
2018-04-06 06:01
조회
183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추진한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가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9회차를 맞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산업브랜드 35개 부문과 도시·정책, 농식품 브랜드 30개부문 총 65개 부문에서 평가를 했다. 선정은 전국 소비자 1만2천명에게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브랜드종합호감도’ 등 5개 부문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각 부문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는 2016년 전기차 200대 보급을 시작으로 불과 3년 만에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전기차 부분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은 타시도와 차별화된 대구시의 강력한 정책추진과 대구시민들의 전폭적인 호응의 결과로 풀이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실제 전기차 보급 원년인 2016년에만 하더라도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전국적으로 아주 미미하고, 당시 보급형 전기차의 경우 1회 충전으로 실제 주행가능 거리가 100km정도에 불과함에도 대구시민들은 첫 해 목표 전기차 보급 200대를 전량 신청했다”며 “ 2년차인 2017년에는 무려 전년보다 10배나 많은 2천127대를 보급하였는데도 한 달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이 대구의 전기차 시장을 여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같은 호응과 관심은 대구시가 전기차 시장을 여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충전기 보급 및 운영에도 정부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사업비로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정책을 펼쳐 충전문제가 걸림돌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보조금 지원에 의한 단순한 전기차 시장 확대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기업 조차 관심을 갖지 않고 있던 화물차 부분의 막대한 수요를 미리 예측, 쿠팡 등 배송업체의 1톤용 전기 화물차 수요를 대폭 확보했다.지난해 11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제인모터스의 1톤용 전기화물차 완성차 공장설립, 대동공업-르노 컨소시엄이 1회 충전 250km 주행의 1톤 전기차 개발, 그린모빌리티의 전기이륜차 생산 등 전기자동차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출처 및 전문보기:[2018.04.06 브레이크뉴스] 대구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